핫셀블러드의 블로그

평가를 하자면..

베니싱 : ㅡㅡ;;;;;;;;;;;;;;;;;;;

시간을 달리는 소녀 : B급 영화 처럼 보이는 장면도 있지만 재미있었음...

써커펀치 : 음...;;; 스토리가 B급 ㅡㅡ;??

한나 : ....;;;; 허무함..

태풍이 지나가서 그런지 날씨가 끝내주던..

사진 올리기가 귀찮아서 지금올렸습니다 ㅡㅜ

제가 제 사진을 볼때마다 화가납니다.

그냥 다른 사람 사진보면

사진을 안배웠어도

뭐랄까

사진에 선명함,리얼리티라고 해야하나? (표현을 못 하겠음)

그런 느낌이 나는데

제가 사진을 찍으면 사진의 선명도가 떨어지고

흰색 끼가 돈다고 해야하나

전반적으로 사진을 찍을때

어둡게 찍어도

흰색끼가 남아 정말 짜증이 납니다

제가 아마 못 찍어서 그럴껍니다 부앜..;;;

ㅜㅜ

더군다나

조리개 3.5f 넘어가면.. 데드픽셀이 생겨서

3.5로만 찍어야하는 단점도 있지요 ㅜㅜ 엉엉

물론 수정을 하면 되지만 귀찮으니깐요 -_-

그냥

투정해봤습니다 ㅜㅜ

엉엉...

학원에서 양평으로 놀러갔다

하지만 난 사진 찍기가 귀찮았다

안찍었다;;

찍을려고 빈둥빈둥 일어나서 찍으려 했지만

요~기 올라온사진 찍고 베터리가 끝났다

가방에 여유분이 있지만

귀찮았다

끝났다

끝~~ 부앜.

이때가 8월 8일 이였네요...(아마?)

다른곳엔 비가 안왔는데 강원도에만 억수로 많이 왔지예..

특히 삼양 목장에 비가 장난이 아니게 왔네용....

그래도 갈아입을 옷이 있어서.. 다행이였습니다~~~~~~

당일치기

고성부터 평창까지

이날 당일로 갔다왔을때 차 주차하고 미터수 보니 752km 다녀왔더군요 >_<//

갔다오고 3일 정도 앓아 누웠습니다 ㅜㅜ

뒷 배란다에서 찍은 사진입니다..

음... 기억을 더듬어보면 밤새고 찍은 사진같은데

잘 모르겠네용 :D

으헝프엎으허 해킹 USB 부앜..

내가 플스 가지고 있을때 에이스컴뱃 이야기도없더만

팔고나고 몇달뒤에

아잌

이읔

글 몰아 쓰려고 막 모아뒀는데

아...... 바로 올리는것도 귀찮은데

모아서 한꺼번에 올리는것도

참 귀찮구나...

아..~~

-_-